Smartザテレビジョン AKB48 10주년 SP 인터뷰 번역 - 요코야마 유이 × 다카하시 쥬리 × 오오시마 료카 × 히와타시 유이
Smartザテレビジョン AKB48 10주년 SP 인터뷰 번역
요코야마 유이 × 다카하시 쥬리 × 오오시마 료카 × 히와타시 유이
(의역, 오역 주의 / 사진은 맨 밑에 / 영상도 맨 밑에)
번역 중간에 (중략)이라고 된 것은 유이 관련 인터뷰가 아니라서 생략한것임
원문은 여기서 ↓
http://thetv.jp/feature/akb48/interview.html
AKB48 싱글 릴리즈 SP 기획!
AKB48 "꿈" 기획!
AKB48와 「주간 The Television」의 연동기획. AKB48 멤버의 프라이빗에 대해 퀴즈 검정을 실시해,
모든 문제의 정답을 맞추면 멤버로부터 포상 영상이!
게다가, 본지 미공개 인터뷰 전문 & 미공개 컷도 게재!
AKB48 SP기획 10주년 SP 인터뷰
본지 미공개 인터뷰 전문 게재
AKB48의 10주년 기념 싱글 「君はメロディー(너는 멜로디)」가 3월 9일 (수)에 릴리즈되었다.
표제곡으로는, AKB48을 졸업한 레전드 멤버인 마에다 아츠코・오오시마 유코・이타노 토모미・시노다 마리코,
그리고 졸업을 기다리는 전 총감독・다카하시 미나미가 참가. 마치 「10주년 기념 싱글」의 이름에 걸맞는 작품이다.
이번에, 다카하시로부터 총감독을 계승한 요코야마 유이,
차세대 멤버인 다카하시 쥬리&오오시마 료카, 작년 드래프트회의에서 가입한 15세의 신성・히와타시 유이의 4명에게 직격.
4명이 뉴 싱글이나 그룹 10주년에 대해서 등, 세대를 넘는 크로스 토크를 전개!
―― 10주년 기념 싱글 「君はメロディー(너는 멜로디)」는, 어떤 악곡으로 완성되어 있나요?
요코야마 유이
지금까지의 AKB48에는 없는 곡조로, 단지 밝다거나, 단지 멋지다고 하기보다는, 무언가 조금 마음에 걸리는 그리움을 느끼게 되는 곡이에요.
10주년 기념 싱글이라는 것으로 이번에는 졸업생도 참가해주시고 있는데요,
가사는 그 졸업생을 노래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니, 들어주시는 분들 모두에게 꼭 맞는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 MV의 볼거리는 어떤 것인가요?
요코야마
촬영은 꽤 길었지만요, 오랜만에 등장한 분들이, 굉장히 활기차서 파워풀했다는 인상이 있어요.
특히 (오오시마) 유코상! 계시는 것만으로 밝은 분위기가 되었네요(웃음). 에너지가 넘쳤어요.
오랜만의 재회에, 오랜만에 춤추는게 즐거워! 하는 듯이요. 저희들도 정말 즐거웠어요.
―― 요코야마상은, 졸업을 앞둔 다카하시 미나미상과 투샷도 있네요.
요코야마
그건 총감독 계승, 같은 느낌으로.
사실은 그 장면과 별도로, 저와 사야네(야마모토 사야캬)가 다카미나상의 기모노 오비를 푸는 것 같은 부분이 있는데요….
―― 「어어~!」 하는 것 같은 장면 말이네요?
요코야마
맞아요!(웃음) 거기서, 실제로 (MV에) 쓰지지는 않았지만, 다카미나상이 엄청나게 귀여운 척 하는 얼굴(ぶりっ子の顔)을 하셨어요.
거의, 혼신의 부릿코(웃음). 그걸 보고 싶었는데, 컷 되어서 아쉬웠어요.
다카하시 쥬리
어라? 그 장면 안 나왔어요?
요코야마
(MV에서) 이미 귀여운 척 하고 있지만, 거기에서 한 단계 위의 부릿코가 있었어(웃음).
―― 다카하시상, 오오시마(료카)상, 히와타시(유이)상 3명은, 이번 MV를 보고 어땠나요?
다카하시
처음에 곡만 들었을 때는 이렇게 화려한 MV가 되리라고는 생각지 못해서. 확실히 니나가와 미카상 월드! 호화로워서 깜짝 놀랐어요.
오오시마 료카
너는 마에다(아츠코)상의 웃는 얼굴이 정말 귀엽다고 생각해서, 그 임팩트가 대단했어요.
―― 이 멤버라서 본연의 웃는 얼굴이 나온다고 생각하네요.
오오시마
그래요!
다카하시
정말 멋진 웃는 얼굴!
오오시마
그 다음은 같은 니나가와상이 찍어주신 「ヘビーローテーション(헤비로테이션)」의 MV와 분위기가 비슷하구나 하고.
히와타시 유이
굉장히 화사한 느낌이 AKB같은 느낌이에요. 보고있으면 정말 즐거워요.
요코야마
화사하다고 하니까, 졸업생들 레전드 멤버가 기모노로 복도를 걸어오는 장면.
모두 옷자락이 꽤 길어서, 발밑, 엄청 고전하고 있었네요. 유코상이 마에다상의 기모노의 옷자락을 밟아버리거나.
다카하시
뭔가 상상되요. 「아-!」하고 말하는 것이(웃음).
(중략)
―― 여기서부터는, 10주년 기념 싱글이라는 것으로 AKB48의 활동을 돌아봅니다. 일단 10주년이라고 들으면, 어떤 인상인가요?
요코야마
한마디로 말하자면, 달려나가는 느낌이네요.
지금 여기에 있는 멤버는 (활동을) 10년 하지는 않았으니까, 말하기 어렵지만요, 저희들은 선배가 깔아주신 레인을 따라서, 무작정 해 온 느낌이에요.
하지만, 10년이라는 시점을 맞이해서, 선배멤버의 졸업이라든지도 있고, 슬슬 저희들 세대가 하지 않으면 안 되는 때가 왔구나 생각해요.
―― 그렇네요.
요코야마
그 시기가 마침 10년이라는 타이밍이라서, 물론 노린 건 아니고, 여러 타이밍이 맞아서인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이 AKB48의 운명일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오오시마
저도, 총감독에 취임한 요코야마상을 필두로, 어린 세대가 앞으로 좀더 열심히 해야겠구나 하고.
이번의 커플링곡에 들어간 차세대 선발멤버가, 올해는 더 싱글곡의 선발에 들어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네요.
(중략)
―― 마지막은, 앞으로의 AKB48의 미래를 짊어진 총감독・요코야마상에 대해서 3명으로부터 본 인상을 듣고 싶어요.
…그 전에, 요전에 방송된 「런던하츠」(테레비아사히계)의 「사복 센스 없는 여자 No.1 결정 토너먼트」에서는 무려 요코야마상이 우승.
모두들 보셨나요?
요코야마
앗, 이런!!
다카하시
저, 봤어요!
오오시마
봤어요! 요코야마상, 항상 입는 레슨복이었어요 (웃음).
요코야마
그만해~!
다카하시
그래도, 요코야마상과 어울리지 않아요?
요코야마
에~~~! 너무해!
다카하시
심플하네- 같이. 잘 말하면.
오오시마
응, 활동하기 편할 것 같은.
다카하시
(우승을) 노리지는 않았었네요?
요코야마
응, 전혀. 오카리나상이라든지, 오오쿠보(카요코)상이라든지 게닌상이 계셨으니까, 평소같이 그다지 말하지 못하고 끝나게 되는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오시마
엄청나게 결과를 남겼네요.
요코야마
응. 평범하게, 심플하게 다사이하다는 것으로(웃음).
다카하시
사이즈감이 위험했어요.
오오시마
핑크 원피스, 엄청 컸어요.
요코야마
그거, 엄청났지?(웃음) 랄까 모두, 제대로 봐 줬구나.
히와타시
저도 레슨복이구나 생각해서, 「엄마, 요코야마상의 저거, 레슨복이야-」하고 말했어요.
요코야마
어, 말했어? 열심히 봐 줘서 고마워-.
히와타시
그래도 설마, 그걸로 나올 것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어요(웃음).
요코야마
깜짝 놀라게 했네.
―― 그러면 원래 주제로 돌아가서, 다카하시상, 오오시마상, 히와타시상, 요코야마상에 대해서는 어떻습니까?
히와타시
저, AKB48에 들어오기 전에는, 요코야마상은 차분하고, 항상 우아한 분일까나 하고 생각했어요.
다카하시
교토출신이니까요.
히와타시
네. 그야말로 총감독이라는 느낌일까 하고 생각했는데… 공연을 함께 해보니까, 생각 이상으로 하이텐션이 되는 떄가 있어서.
요코야마
하하하하. 짜증난다고 생각했지(웃음).
히와타시
아니, 아니에요!! 그런 (톡톡)튀는 부분이 엄청 귀엽네 하고.
계속 조용한 분일까 하고 생각했어서 의외였어요. 평소에는, 자주 이야기를 걸어주시거나 해서, 기뻐요.
오오시마
저는 요코야마상에게 예전부터 신세를 지고 있어서…(웃음).
요코야마
에, 뭐야? 히죽히죽하면서. 약점을 말하려고 하는 느낌인데(웃음).
오오시마
에-, 안 말해요! 요코야마상은 저에게 있어서 총감독이라기보다는 언니라는 느낌이라서, 먼 존재가 아니네요.
그리고 아마, 제법 피해자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요코야마상은 "밥먹으러 가자가자 사기" 가 많아요(웃음).
그래서 이제 슬슬 확실히 데려가 주셨으면 좋겠어 하고.
―― 항상 가자고 말하면서 가지 않나요?
오오시마
아니요, 항상 「정말로 밥먹으러 가자-」하고 말해주시는데, 스케줄이 좀처럼 맞지 않거나, 만나기로 한 장소에 다다를 수 없다던가 하네요.
요코야마
스케줄이 각각 달라서 어렵네요(웃음).
오오시마
기회가 되면, 올해는 잔뜩 가고싶네요. 앞으로 조금 더 저를 의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요코야마
엣!? 료카를?
오오시마
응, 료카(웃음).
요코야마
엣, 료카는 저에게 있어서도 계속 여동생같은 존재여서, 의지한다고 생각해 본 적 없는데요… 그렇게 말해주니까 의지할까? 믿음직스러워!
오오시마
진지한 쪽이 아니고, 뭔가, 함께 노는 친구로? 긴장을 풀고 싶을 때 와 주시면(웃음).
요코야마
즐기는 요원으로?
오오시마
네, 그렇게(웃음).
다카하시
저는요, 요코야마상은 즐겨주셨으면 좋겠어- 하고 생각해요. 총감독으로서의 중압감도 많이 있겠지만요.
저도 확실히 팀 4를 북돋아서, 주변의 멤버도 단결해서, AKB48의 힘이 되었으면 하고 생각해요.
히와타시
저는, 계속 동경하고 있어서….
요코야마
정말로!?
히와타시
네. 게다가 제가 레슨에서 전혀 잘 하지 못하고 있었을 때, 「괜찮아?」하고 LINE을 보내주셨어요.
정말 깜짝 놀랐는데요, 역시 총감독이구나 하고, 감사했어요. 앞으로도 의지하게 해 주세요!
요코야마
더욱더 의지해주세요! 그런 모두와, 앞으로의 AKB48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전력으로 열심히 노력해 나가고 싶어요.
# 요코야마 유이의 프라이빗 퀴즈 포상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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