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03 트위터 번역 (유이 생탄제날)
24歳の生誕祭
24살 생탄제
サイリウムもコールもお花も
사이리움도 콜도 꽃도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감사했습니다!
5カ月ぶりのA公演でしたが、
5개월만의 A공연이었는데,
AKB48劇場は本当に素晴らしい場所で、AKB48が大好きだなと思いました。
AKB48 극장은 정말로 멋진 장소이고, AKB48이 정말 좋다고 생각했어요.
大好きな小嶋さんからのお手紙も嬉しかったです!
정말 좋아하는 코지마상으로부터의 편지도 기뻤어요!
ところが笛。。
그런데 피리..
いつの間にかシリーズがんばります
'어느 새인가 시리즈' 힘낼게요
+++
냥냥한테 항상 고맙다 우리 유이 챙겨줘서
편지 듣다가 울뻔함
리에쨩 이적하고 다카미나 졸업하고 이제 얼마안있으면 냥냥도ㅠㅠㅠㅠ
< 냥냥이 써준 편지 >
(마리코 대독)
영상 뜰때까지만 들을 녹음ver.
유이쨩, 생일 축하해.
프로레스, 잘 하고 있어?
두부가게 점원의 모습이 잘 어울린다고, 인터넷 기사에서 봤어요.
이번에, 유이쨩의 생일 편지를 부탁받아서 무척 기뻤어요.
분명, 나도 생탄제에서 편지를 쓰는 것은 마지막이 되려나?
나는, 유이쨩을 정말 좋아해요.
하지만, 왜 좋아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좋은 기회니까 이 편지를 통해서 그 이유를 찾아보고 싶다고 생각해요.
유이쨩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연구생 시절의 아리요시 AKB의 온천 로케.
모두가 「온천은 조금...」하고 거절하는 중, 스스로 맡았다고 들었습니다.
나라면 절대로, 거절합니다.
A6th에서 마리쨩의 언더를 할 때도 그래요.
시간이 없는 마리쨩 대신 안무를 전부 기억해서, 마리쨩의 리허설에도 전부 함께해 주었어요.
나라면 절대로, 거절합니다.
그리고 그건 지금도 같아요.
다카미나 뒤의 총감독.
나라면 절대로, 거절합니다.
1년 전의 리퀘스트 아워.
끝맺는 인사에서 유이쨩이 말을 시작하면 회장이 「유이쨩 괜찮을까?」하는 분위기가 되어
'굉장히 열심히 해서 귀여워. 누구도 다카미나 같이는 할 수 없어. 그러니 유이쨩은 그걸로 괜찮아.' 하고 생각했지만,
유이쨩은 공연 후에, 울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없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나도 능숙하게 말을 정리하지는 못하니까 적어도 유이쨩이 말을 시작하면 한 발 유이쨩의 곁에 있을 수 있도록 했어요.
'유이쨩이 난처할/곤란할 때는 절대로 도울 수 있게 해야지. 가능한 한 협력해야지.'
그런 건 누구에게도 든 적이 없는 생각인데, 왜 유이쨩에게는 그런 생각이 났는지, 이 편지를 쓰면서 알게 된 기분이 듭니다.
그건 나라면 절대로 거절할, 그런 것에 계속 도전해 나가는 유이쨩의 모습을 보아 왔기 때문입니다.
어떤 일에도 열심히, 그것이 유이쨩을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나는 동기인 다카미나를 보내고 나서는 유이쨩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AKB를 열심히 해 왔다는 생각입니다.
유이쨩을 위해서 힘내자. 그렇게 생각해 온 것은 나 뿐만이 아니라 멤버, 스탭, 팬 여러분, 가득 있어요.
그런 생각이 들게 하는 매력이 유이쨩에게는 있어요.
그러고 보니, 요전의 리퀘아워, 아직 1년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맺는 인사라든지, 총감독으로서 굉장히 성장해 있어서 무척 놀랐어요.
분명 이 1년, 정말 바쁘게 모든 것을 AKB에 바치고 열심히 해서라고 생각해요.
「코지마상! 졸업까지 가득 추억 사진 찍어요」하고 말해준 것이 무척 기뻤어. 그런데, 여름에 수박을 들고 찍은 걸로 끝이네. (웃음)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추억 많이 만들자.
바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자신만의 시간을 내고 싶거나, 밖의 공기를 쐬고 싶으면 언제든지 불러줘.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유이쨩이라고 하면 콘서트에서 조용히 연습하고 있던 악기를 피로하는 「어느 새인가」시리즈, 저는 이 시리즈의 엄청난 팬입니다. 이걸 보고, 유이쨩을 더 좋아하게 되었어요.
연습, 정말 힘든 일이라는 건 알지만, 코지마츠리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에, 유이쨩이 피리를 불어주었으면 좋겠어요.
하루에 두 시간, 일주일 열심히 연습하면 간신히 소리가 난다는 것 같아요.
나라면 절대로, 거절합니다.
- 코지마 하루나 -
그 수박 사진이 이거.
그리고 그 이후에도 투샷이 있다는게 함정ㅋㅋㅋㅋ
+++
멤버들이 유이 관련해서 올려준 글 몇개
中村麻里子 @marikorima1216 마리코
今日は横山由依総監督の生誕祭でした👏✨
오늘은 요코야마 유이 총감독의 생탄제였어요👏✨
同期であり、仲間であり、リーダーであり、友であり、、、
동기이기도 하고, 동료이기도 하고, 리더이기도 하고, 친구이기도 하고,,,
うん、とにかく、ありがとうと伝えたい🙏💕
음, 어쨌든, 고맙다고 전하고 싶어🙏💕
そして、おめでとう!
그리고, 축하해!
達家 真姫宝 @makiho_1019 타츠야 마키호
横山さんの生誕祭でした\( ˆoˆ )/
요코야마상의 생탄제였어요\( ˆoˆ )/
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축하합니다🎈
今日の円陣の時、皆にアドバイスくださって勉強になったしもっとこうしないと!つて思いました!
오늘 원진 때, 모두에게 어드바이스를 주셔서 공부가 되었고 좀더 이렇게 하지 않으면! 하고 생각했어요!
これからも横山さんの背中を見て
앞으로도 요코야마상의 등을 보고
AKBで頑張っていきます😊💕!
AKB에서 힘내겠습니다😊💕!
谷口めぐ @o_megu1112 타니구치 메구
横山さんの生誕祭でした😊✨
요코야마상의 생탄제였어요😊✨
これからもずっと、横山さんについていきます!!
앞으로도 계속, 요코야마상을 따라갑니다!!
小嶋さんからのミッション、頑張ってください🌟
코지마상으로부터의 미션, 힘내세요🌟
이치카와 마나미 구플
(중략)
今日は横山さんの生誕祭でした♪
오늘은 요코야마상의 생탄제였어요♪
公演中、誰よりも全力で踊ってる横山さんをみて
공연 중, 누구보다도 전력으로 춤추는 요코야마상을 보고
なんだろ、、、
뭐랄까,,
公演で全力パフォーマンスは絶対に
공연에서 전력 퍼포먼스는 절대로
いつもしてるつもりなんだけど
항상 하고 있다는 생각이지만
まだまだ、だなって思ったというか
아직, 이구나 생각했달까
長年AKBをやってても
오래도록 AKB를 하고 있어도
変わらないものがそこにあるんだなって
변하지 않는 것이 거기에 있구나 하고
思ったらすごく自分が小さく見えて
생각하면 정말 자신이 작아보이고
だから、私もいつまでもいつまでも
그래서, 저도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自分のポリシーを大切に風化させないようにしたいなって思いました!
자신의 방침을 소중하게, 망가뜨리지 않도록 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横山さん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요코야마상 축하합니다✨
これから、私たちが総監督を支える番なので
앞으로, 저희들이 총감독을 지탱할 차례니까
今できることを一生懸命取り組んでいこうと思います!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최선을 다하서 해 나가려고 생각합니다!
(후략)
田北香世子 @kayoyon213 타키타 카요코
A公演、横山さんの生誕祭でした💕🎂
A공연, 요코야마상의 생탄제였어요💕🎂
誰よりもAKBの事を考えてくださっている横山さん。
누구보다도 AKB를 생각하고 있는 요코야마상.
そんな横山さんの背中は凄く頼もしいし、頑張る事の大切さを改めて感じさせてくれます。私も一緒にこれからのAKBを支えていける人になりたいです!
그런 요코야마상의 등은 굉장히 믿음직스럽고, 노력하는 것의 중요함을 다시 느끼게 해 줍니다. 저도 함께 앞으로의 AKB를 지탱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素敵な生誕祭でした✨
멋진 생탄제였어요✨
#横山由依生誕祭
#요코야마 유이 생탄제
+++
그리고 안닝이 진행해줘서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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