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26 트위터 번역
情熱大陸 @jounetsu 정열대륙 공식 트위터
AKB48総監督の横山由依に密着!
AKB48 총감독 요코야마 유이에게 밀착!
グループ総勢400人のリーダーに大抜擢された23歳
그룹 총 인원 400명의 리더로 대활약하는 23세
総監督として初めて挑んだ総選挙の舞台裏にも密着。あすよる11時。
총감독으로서 처음으로 마주한 총선거 무대 뒤에도 밀착. 내일 밤 11시.
#jounetsu #情熱大陸 #横山由依 #AKB48 #総選挙 #アイドル
#jounetsu #정열대륙 #요코야마 유이 #AKB48 #총선거 #아이돌
(유이가 이어서)
日付かわって
날이 바뀌어서
23:00〜です(u_u)✨
23:00~입니다(u_u)✨
私もどうなってるのかドキドキ。。
저도 어떻게 되었을까 두근두근..
ぜひご覧ください!!
꼭 봐 주세요!!
#AKB48 #情熱大陸
#AKB48 #정열대륙
ココア飲んでる。
코코아 마시고 있다.
朝のゆりああるある。
아침의 유리아 아루아루.
おはようございます。
안녕하세요.
#いつもゆりあはアイスココア #今日も隣でアイスココア飲んでる
#항상 유리아는 아이스 코코아 #오늘도 옆에서 아이스 코코아 마시고 있어요
ヤフーで「情熱大陸」と検索すると情熱大陸「横山由依 編」の特別映像が見られるよ
야후에서 「정열대륙」이라고 검색하면 정열대륙 「요코야마 유이 편」의 특별영상을 볼 수 있어요
#横山由依 #山本彩
#요코야마 유이 #야마모토 사야카
http://yahoo.jp/Y3dzfo
さやかちゃん😭ありがとう!!
사야카쨩😭 고마워!!
Yahoo!検索公式 @YahooSearchJP 야후 검색 공식 트위터
「あなたにとって横山由依とは?」放送当日の本日は山本彩さんです。情熱大陸で検索してご覧ください!
「당신에게 있어서 요코야마 유이는?」 오늘은 야마모토 사야카상입니다. 정열대륙으로 검색해 주세요!
http://yahoo.jp/Y3dzfo
@Yui_yoko1208 @SayakaNeon @jounetsu
握手会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악수회 감사했습니다!
総選挙、Wセンター
총선거, W센터
おめでとうって言葉いっぱいで嬉しかったな🎵
축하해 하는 말 가득 들어서 기뻤어요🎵
でも、悔しいとかごめんねって言ってるみんなを見て、もっと上を目指したいなと思いました!!
하지만, 분해, 미안해 하고 말씀해주시는 여러분을 보고, 좀더 위을 목표로 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これから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유이가 RT)
情熱大陸 @jounetsu 정열대륙 공식 트위터
総勢400人のリーダーとして強烈なプレッシャーと日々闘うAKB48総監督・横山由依
총 인원 400명의 리더로서 강렬한 프레셔와 매일 싸우는 AKB48 총감독・요코야마 유이
速報26位から11位に巻き返した総選挙の舞台裏とは…よる11時
속보 26위에서부터 11위로 반격한 총감독의 무대 뒷모습은… 밤 11시
#jounetsu #情熱大陸 #横山由依 #AKB48 #総選挙 #アイドル
#jounetsu #정열대륙 #요코야마 유이 #AKB48 #총선거 #아이돌
山本彩 @SayakaNeon 사야네
ゆいはんはゆいはん☺️
유이항 유이항☺️
アモーレ。
아모-레.
(유이가 이어서)
あ!私の半分さやかちゃん。
아! 나의 반쪽 사야카쨩.
いつもありがとう!
항상 고마워!
アモーレ。
아모-레.
大場美奈 @mina_ovo 미나
ゆいの情熱大陸見ました。
유이의 정열대륙 봤어요.
明日からも頑張ろう😊
내일부터도 힘내자😊
(유이가 이어서)
みなー!
미나-!
明日からもよろしくね!
내일부터도 잘 부탁해!
水野良樹 @mizunoyoshiki 미즈노 요시키 (이키모노가카리의 멤버)
オーディションでいきものの歌を歌った…ってひとが、もう総監督という役職についているというのだから、時が流れるのは、めちゃくちゃに早い。マッハだ。
오디션에서 이키모노의 노래를 불렀다…는 사람이, 벌써 총감독이라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으로, 시간이 흐르는 것은, 엄청나게 빠르다. 마하다.
(유이가 이어서)
AKB48のオーディションで
AKB48의 오디션에서
ブルーバードを歌わせていただきました!
블루 버드를 불렀습니다!
水野さん、
미즈노상,
いきものがかりさんのおかげで今の私がいます。
이키모노가카리상의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습니다.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감사합니다!
+++
이건 미이쨩 트위터에 올라온거
근데 여름인데 청자켓 안덥니...??
우리 유이가 총감독하는게 너무 힘들것같아서 마음아프다ㅠㅠㅠ
유이는 총감독이기 이전에 아이돌인데ㅠㅠㅠ 진짜 저 총감독 자리 좀 없애버리면 좋겠음
예전에 다카미나가 할 때도 고생하는 모습이 항상 마음아팠었는데 이걸 유이가 이제 다 한다니ㅠㅠㅠㅠㅠ
내새끼 총선거 순위불리는건 진짜 또 못보겠던데 방송에 나와서 강제로 보게됬네... 볼때마다 울것같다...
끝나고 우는 거 보는것도 죽겠고 악수회 중간에 말하는 장면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항상 느끼는 건 유이 잡지인터뷰나 이렇게 영상에서 인터뷰하는 것 보면,
항상 자기에게 부족한 것을 알고, 어떻게 하면 더 좋아질 수 있을까 생각하고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라도 행동으로 옮긴다는 것.
그런 부분이 정말 배울만하고 대단하고, 지금의 유이를 만들었다고 생각함. 총감독으로서 지명된 것도 이해되고.
자기가 스피치를 멋지게 하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알고 거창하게 말하기보다는 그 때 생각한 것을 말해본다고 해서 다카미나 졸콘때 마지막 마무리를,
울면서도 있는 그대로 자신의 말로 도와달라고 한 것도 기억에 남았고.
지난번 플래시 인터뷰하고 총선거 가이드북 인터뷰에서 본 것처럼 자신의 실수를 그대로 덮지 않고 고쳐나가는 모습에도 깜짝 놀랐고.
악수회에서 비스생탄티 입고올테니 함께 맞춰입자고 트위터에서 제안하는 모습에서도,
팬들에게 좀더 다가가려고 노력하고 그걸 행동으로 한 가지 한 가지 실천해 나가는 모습이 보여서 멋지다.
진짜 이런 유이를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다.
유이야 힘내. 항상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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