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에게 있어서 요코야마 유이는? 」 - 정열대륙 스페셜 인터뷰
6월 20일부터 26일까지 매일 야후재팬에서 情熱大陸이나 横山由依를 검색하면
AKB48 멤버들이 유이에 대해서 인터뷰한 영상을 볼 수 있음
#1. 6월 20일 - 오카다 나나 & 카와모토 사야
「 당신에게 있어서 요코야마 유이는? 」
AKB48의 오카다 나나입니다
저에게 있어서 요코야마 총감독은,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총감독?
요코야마상은 친근하게 이야기를 걸어주시고 자신의 실패담을 꽤 말씀해주셔서 그걸로 굉장히 가깝게 느껴지게 되었어요.
'아, 나도 분명 요코야마상이나 선배분들처럼 될 수 있을지도 몰라' 하는 희망이 생겨서
그런 의미로 요코야마 유이상이 정말로 총감독이라서 좋구나 하고 생각해요.
「 당신에게 있어서 요코야마 유이는? 」
AKB48 팀 4의 카와모토 사야입니다
저에게 있어서 요코야마 총감독은,
작년 총선거 때 제가 랭크인 하지 못했었는데요, 메일을 보내주시거나 해서
'나도 이때는 이랬었으니까 조급해하지 않아도 되' 라던지
정말로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고 경험한 것을 알려주셔고 상담해 주시거나
앞으로 이렇게 AKB에서 더 힘내자 하고 말해주신다거나.
요코야마상이 총감독이시기 때문에 제가 이렇게 활동할 수 있다고 할까,
지금의 AKB는 이렇게 해 나가면 좋겠어 하는 강한/열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된 것은 요코야마 총감독이 있어서라고 생각해요.
#2. 6월 21일 - 키자키 유리아
「 당신에게 있어서 요코야마 유이는? 」
AKB48의 키자키 유리아입니다
저에게 있어서 유이쨩은 정말 안심되는 존재라고 할까
컨디션이 무너졌을 때나 괴로울 때 절대로 곁에 있으면 정말 엄마같은, 가족같은 존재입니다
AKB에는 다카미나상이라는 큰 총감독이 있어서 모두를 끌어당기면서 지금까지 왔다는 느낌이 있는데요,
앞으로는 유이쨩을 모두 함께 지지하며 나아간다는 이미지가 정말 강해서
AKB가 정말 좋다는 유이쨩이기 때문이야말로 모두가 지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할까,
정말 순수하고 곧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좋은 사람이에요.
#3. 6월 22일 - 카토 레나
「 당신에게 있어서 요코야마 유이는? 」
팀 B의 카토 레나입니다.
저에게 있어서 요코야마상은 뭐라고 할까요, 일단 의지할 수 있는 선배.
그 이유는 요코야마상은 한 사람 한 사람을 엄청나게 잘 지켜보고 있어서,
오늘도 깜짝 놀란 것이 제가 치열 교정을 하고 있는데 그걸 바꾼 것을 금방 알아차려서.. 사람의 이까지 보고있어요. 요코야마상은.
그 정도로 작은 부분까지 여러가지로 보고있다거나, 고민하고 있는 아이가 있으면 바로 '괜찮아?'하고 말을 걸어주신다거나. 그렇게 마음써주는 선배입니다
앞으로의 AKB를 생각하고 있고, 어린 멤버들의 일도 제대로 알아주고 있고,
아마도 모두가 요코야마상이 자신들을 의지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고, 다들 모두 요코야마상을 의지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저에게 있어서도 의지할 수 있는 선배이고, 무엇이든지 요코야마상에게라면 상담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이까지 보고있는' 요코야마상ㅋㅋㅋㅋㅋㅋㅋ
#4. 6월 23일 - 코지마 마코
「 당신에게 있어서 요코야마 유이는? 」
코지마 마코입니다.
저에게 있어서 총감독은요, 저 요코야마상을 캡푸라고 부르는데요,
제일 인상적이었던 것은 작년의 총선거인데요, 작년의 총선거에서 제가 속보 권외였는데
요코야마상이 권외였던 저를 걱정해서 위키페디아에서 제가 좋아하는 음식과 음료수를 찾아서 집 앞에서 기다려주시고 전화해주셔서,
정말로 뭐랄까 이렇게 마음이 상냥한 사람이 있는걸까 그 때 생각했어요.
저도 요코야마상이 힘든 시기나 지금같이 총감독을 맡으면서 고민이 있는 시기에는 상담해주셨으면 좋겠어요.
#5. 6월 24일 - 무카이치 미온
「 당신에게 있어서 요코야마 유이는? 」
팀 K 15기생 미온이라고 하는 무카이치 미온입니다.
저에게 있어서 요코야마상은, 요코야마상은 9기이고 저는 15기인 것으로 제가 꽤 후배인데요,
정말로 팀이 달랐을 때부터 계속 저를 신경써 주시고, 정말 저 뿐만이 아니라 후배 모두를 항상 지켜봐주고 계세요.
예를 들면 둘이서 함께 밥을 먹으러 가거나, 노래방에서 같이 세 시간 노래한다거나,
요코야마상께 엄청나게 도움받은 적이 잔뜩 있고,
제가 선발에 들어가서 기쁨도 있지만 불안함이 더 많았을 때 장문으로 라인도 보내주시거나.
역시 요코야마상이 총감독으로 있다는 것이 저에게는 굉장히 든든하고,
요코야마상이 있어주시는 걸로 엄청 힘내게 되는 존재라서 앞으로도 따라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6. 6월 25일 - 다카하시 쥬리
「 당신에게 있어서 요코야마 유이는? 」
저에게 있어서 요코야마 유이상은 AKB48의 엄마입니다.
제가 더 어렸을 때, 지금 18살인데요, 15살정도였을 때부터 같은 팀으로, 요코야마상이 캡틴인 팀으로 들어가서
팀은 이런 것이구나 하는 것을 요코야마상이 가르쳐주셨고,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선배라고 생각해요.
지금은 제가 어린 멤버들 팀의 캡틴을 하고있는데요, 그것도 요코야마상이,
'아, 요코야마상은 이렇게 해 주셨구나' 하는 것을 후배에게 가르쳐준다거나, 그런식으로 행동한다거나,
요코야마상은 거의 엄마네요. AKB로서 사는 방식을 가르쳐주신 소중한 선배입니다.
#7. 6월 26일 - 야마모토 사야카
「 당신에게 있어서 요코야마 유이는? 」
저에게 있어서 요코야마 유이상은 저의 반쪽입니다.
이전 NMB48라는 그룹으로 함께 활동했을 때가 있었는데요,
그 때 자신도 그룹을 겸임하면서 힘들었을텐데 저를 확실히 지지해주었어요.
이번에는 정반대의 입장이 되었다고 할까, 유이항이 총감독이라는 입장이 되어서 힘든 역할이 있는 것을 제가 지지해주거나, 협력하거나.
서로 마음의 지주가 되는 것이 있어서 저에게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고 의미를 담아서 저의 반쪽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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