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닛칸스포츠 AKB48 선발총선거 특집연재 -
제 8회 AKB48 선발총선거 전 272명 소개 - 2016년 6월 7일자 요코야마 유이 편 번역
「총감독이 되어도 한 명의 멤버」
유이항도 역시, 앞에 나오고 싶어!!
요코야마 유이
AKB48 그룹 총감독
AKB48 팀 A
카미 7 목표
AKB48 그룹 총감독 요코야마 유이는, 첫 카미 7 진입을 내걸었다.
4월 8일에 졸업한 다카하시 미나미(25)로부터 큰 역할을 이어받았지만, 한 명의 멤버로서 꿈도 쫒아나가고 싶다.
모든 것은 개인으로서도 그룹으로서도, 국민적 아이돌 그룹의 이름에 어울리는 지명도를 획득하기 위해서.
작년에 이어서, 카미 7을 명확한 목표로 정했다.
재작년까지는 「캡틴으로서 팀을 우선해야지」하고 , 목표순위를 입에 올리는 것은 삼가고 있었다.
다카하시에게 무엇보다도 가장 책임이 무거운 AKB48 그룹 총감독 후임에 지명된 후인 전회부터는,
거꾸로 AKB48으로서 아이돌을 해 나가는 원점으로 되돌아갔다.
「총감독이 되고 나서도, 한 명의 멤버로 계속해나가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깨달았어요」.
자기 자신과 마주하면
「나는, 좀 더 앞 열에 서고 싶고, 노래는 파트도 많아졌으면 좋겠으니까, 총선거에서 좀 더 위로 올라가고 싶어」
하는 진심이, 끓어올랐다.
「게다가 멤버 한 명 한 명이 항상/언제나 위를 목표로 하는 자세로 있지 않으면, AKB 자체도 영향력이 높아지지 않아요」.
마에다 아츠코도 오오시마 유코도 다카하시도 떠났기 때문에, 더욱 더
「저는, 자신의 이름도 AKB도, 좀더 일반인들에게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멤버나 스탭뿐만이 아니라, 매스컴과도 적극적으로 의견교환을 한다.
그룹 결성 11년째. "새로운 10년"을 위해서 365일, AKB48의 일을 생각하면서 살아간다.
「새로운 것을 시작하려고 하고, 여러가지를 생각하고 있으면, 자연히 매일 두근두근하면서 지내요」.
水滴石穿
「水滴石穿」 (수적석천) 이라고 적었다. 물방울도 같은 위치에 계속 떨어진다면, 언젠가는 돌에 구멍을 낸다는 말.
「포기하지 않고 끈기있게 노력하면, 반드시 성취한다」
「작은 힘도 쌓아올린다면 강대한 힘이 된다」 라는 의미.
적극적/긍정적이고 현실감도 있다. (원문 地に足も着けている.)
다정한 성격으로, 믿음직스러움도 겸비한 새로운 리더이다.
작년 10위
♥ 横山由依 (요코야마 유이)
1992년 12월 8일, 교토부 출생.
애칭 「유이항」.
09년 9월 AKB48 9기생으로서 가입.
12~13년은 NMB48 겸임.
유닛 Not yet으로도 활약.
소속 팀은 K→A→K→A.
선발총선거는 제 2회부터 권외→19→15→13→13→10위.
혈액형 B.
유카타에 그려진 꽃 「모란」의 꽃말은 「風格(풍격/품격/인품)」.
그룹의 리더에 꼭 어울린다♥
유이가 앞에 서는 것을 보고싶고
노래에서 목소리를 더 길게 듣고싶고
유이가 원하는 일을 좀더 많이 하게 되었으면 한다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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