関西ウォーカー (Kansai Walker) インタビュー
칸사이 워커 - 요코야마 유이 인터뷰 번역
(사진은 맨 아래에 / 의역, 오역 주의)
음악, 스포츠, 개그와 각각의 분야에서 본지가 16년에 비약을 기대하는 3명을 소개.
칸사이 출신의 명인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합니다!
칸사이 엔타메 Walker 스페셜 인터뷰
2016년 주목의 ③인
요코야마 유이 横山由依 (AKB48)
12월에 그룹 탄생부터 10주년을 맞이한 AKB48.
16년 3월에 그룹을 졸업하는 다카하시 미나미로부터 총감독이라는 큰 역할을 이어받은 시기에, 요코야마 유이에게 있어서 15년은 배운 것이 많은 해였다고 말한다.
「 다카하시 미나미상으로부터, 1년전에 『총감독으로 지명하려고 생각해』하는 말을 들었을 때는,
후배도 성장하고 있고, 미나미상의 앞으로의 꿈을 응원하고 싶어서, '네'하고 바로 말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실제로 총감독 일을 조금씩 해 보니까, 콘서트에서의 인사를 능숙하게 할 수 없었다던지, 자신의 힘이 없음을 느끼고 울게 된 적도 많았습니다.
그런 때, 멤버가 지지해 주어서, 자신답게 하면 되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사람을 제대로 지켜봐주는 것에는 자신이 있어서, 미나미상과는 다른 부분에서 승부할 수 있을까나 하고 생각하는 등,
15년은 시야가 넓어진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
16년은 총감독으로써 그룹을 견인하는 존재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등, 항상 여러가지 일을 포지티브하게 생각하는 그녀.
그렇지만 근래, AKB48를 초기부터 지지해온 중심 멤버가 차례차례 졸업하는 등, 그룹을 둘러싼 상황에 변화를 느끼는 중이다.
「 매년, 승부의 해라고 말해지고 있지만, 10주년이라는 전환점도 맞이했고, 16년은 더욱 더, 정신을 바짝 차리고 긴장하며 도전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얼굴과 이름이 일치하는 멤버가 적어졌으니까, 각각의 멤버가 더욱 적극적으로 외부에 나가서, 얼굴과 이름을 기억하실 수 있도록 하고 싶어요.
저도 멤버도 함께 드라마에 출연하는 중에, 어떤 것을 만들어 간다는 것(*)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출연하는 버라이어티 방송은 물론, 출신지이기도 한 교토가 무대인 서스펜스 드라마나 영화 등, 할 수 있는 것이라면 뭐든지 도전하고 싶어요! 」
(*) 원문에는 ものづくり라고 되어 있고 사전적인 의미는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제조업/문화'지만
드라마에 출연 중이라는 문맥에서부터 나온 단어니까 대본만 존재하는 것에서 새롭게 색을 입히는 걸로 이해하고 '어떤 것을 만들어 간다는 것' 이라고 해석함
요코야마 유이
1992년, 교토 기즈가와부 출생.
09년 9월에 연구생으로 AKB48의 일원으로.
13년, 팀 A의 캡틴에 취임.
14년에 차기 총감독에 지명되어, 자신의 생일이기도 한 15년 12/8,
AKB48 극장 10주년 기념공연에서 계승했다.
칸테레 「요코야마 유이(AKB48)가 우아하게 돌아다니는 교토 채색 일기」(매달 세번째 수요일)등에 출연
이 사진 출처는 유이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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