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5 요코야마 유이 트위터 번역



小分けの袋に入ってる真ん中が割れるタイプのチョコを食べるとき、袋を開けてから割るか開ける前に割るか迷う。

작게 포장되어 있는 중간이 부서지는 타입의 초콜릿을 먹을 때, 포장을 열면 부서질지 열기 전에 부서질지 갈피를 잡을 수 없다.


どっちが正しいかわからないあるある。

어느 쪽이 맞을지 알 수 없을 때 있을만한 이야기.


おはようございます。

안녕하세요.



投票してくださったみなさん、

투표해주신 여러분,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정말로 감사합니다!!


明日みなさんと一緒に笑えますように

내일 여러분과 함께 웃을 수 있기를



ついに明日、選抜総選挙です!

드디어 내일, 선발총선거입니다!


このドキドキとソワソワは何年経っても変わらないです。

이 두근두근함과 안절부절하는 것은 몇 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아요.

明日は今日以上に緊張するのが今からわかります。。

내일은 오늘 이상으로 긴장할 것을 지금부터 알고있어요..

でも、きっとみなさんも一緒ですよね!

하지만, 분명 여러분도 저와 같을거예요!


明日の今ごろの自分はどんな気持ちなんやろう、、

내일 지금쯤의 나는 어떤 기분일까,,


#選抜総選挙

#선발총선거




난 떨려서 죽을지경이다... 내일 결과가 좋기를, 그리고 결과가 어떻든 유이를 응원하는 마음은 항상 변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