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 엔터테인먼트 2016년 12월호

요코야마 유이 인터뷰 번역


(급하게 번역한 결과 의역, 오역 주의 / 사진은 맨 아래에)




총감독 요코야마 유이가 되돌아보는 AKB48 그룹의 2016년



15년 12월의 총감독 승계식에서, 다카하시 미나미로부터 AKB48 그룹 총감독을 이어받아, 약 1년간이 지나고 요코야마 유이가 생각하는 현재의 AKB48 그룹의 과제는.



각 자매 그룹을 굽어보는/내려다보는 (원문 俯瞰する) 총감독 요코야마에게, 현재의 AKB48 그룹 전체의 과제를 들어보았습니다.



저희 AKB48 그룹의 최대의 특징은 재적 10년 이상이라서, 가입하지 오래되지 않은 멤버까지 있다는 것이에요.

사람 수가 많아서, 세대교대를 전제로, 그 변화에도 주목하도록 하는 것이, 다른 아이돌과는 다른 매력이 되고 있어요. 다만 그렇기에, 과제도 생기게 되지요.


전원이 동기가 아니기 때문에, 멤버 각각이 「지금」의 목표가 달라서, 눈 앞의 스테이지에 거는/담는 생각이, 모두 같지 않구나/차이가 있구나 (원문 ばらつきがある) 하는 느낌이 있어요.

그리고, 선배들이 만들어오신 AKB48 그룹의 높은 지명도나 기대도를, 지금의 멤버들이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과제라고 생각해요.


지금, AKB48 그룹에 어떠한 멤버가 있는지를 여러분에게 기억하게 해 드릴 수 있는 장소는, 역시, 극장공연과 악수회네요.

10월의 대악수회에서는, 멤버가 가지고 있는 2장의 트럼프로부터 1장을 팬 분이 뽑아 조커 이외라면, 트럼프에 직필 사인을 하는 「바바누키 트럼프 사인회」나,

휴대전화 등의 녹음기기에 멤버의 발언을 녹음할 수 있는 「녹음회」라는 새로운 것을 시작해서, 반응을 느꼈습니다 (원문 手応えを感じました).



다른 컬러의 각 그룹



그룹의 개성이 다른 것도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SKE48은, 마츠이 쥬리나쨩이 연기로 연속드라마 주연(사폐 DEATH CASH)이라는 큰 도전을 하고, 그 주제가를 SKE48이 담당한다는 흐름이, 그룹으로서 멋졌어요.

NMB48은, 콘서트에서 사야네의 부채나 굿즈를 들고 있는 팬 분이 무척 (원문 ダントツ) 많아요. 부동의 에이스가 있는 그룹이구나 하는 느낌이지요. HKT48은 투어를 적극적으로 개최해 힘을 쓰고 있어요.

그것은 AKB48 그룹 전체에의 콘서트에서 HKT48 파트에의 달아오름으로 전해져요. NGT48은, 아크로바틱이 특기인 카토미나, 오캇파의 타카쿠라 모에카쨩 등, 캐릭터가 있는 멤버가들의 성장에 기대하고 있어요.


자매그룹이 특색을 내보이는 것과 비교하면, AKB48이 가장 애쓰고 있는 (원문 もがいている) 느낌이 들어요.

그런 중에도, 미온(무카이치 미온)은, 원래 AKB48의 팬이었어서, 이 그룹을 어떻게 지켜나가면 좋을까를 팬 입장에 서서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 시선을 가진 멤버가 선발 중에 있다는 것은 마음이 든든해요.

그녀가 젊은 멤버들의 의식도 변화시켜줄 것이라고 생각해요. 무라야마 유이리쨩은 극장이 정말로 좋아서,

「저는 극장 공연에 계속 나가서, AKB48의 역사에 이름을 남기고 싶어요」하고 말해주었어요. 자신의 역할을 찾아낸 멤버는, 믿음직스러운 존재입니다.






첫번째 사진은 웨이보의 vanishima 님

두번째 세번째는 La_mela 님

네번째 다섯번째는 세븐아이 한정 특전

마지막은 표지













여름에 찍었나보네 긴머리다!!!!!!! 긴머리!

우리 유이 믿음직스럽게 잘하고 있어. 항상 응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