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이루다」 JR 고속버스 드림호 대사 - 요코야마 유이 인터뷰 번역


http://www.jrbus-dreamgo.jp/cm/

여기 페이지 번역한것

(너무 급히해서 의역, 오역 많이 주의)



★ 「꿈을 이루다」 JR 고속버스 드림호 대사 : 요코야마 유이 (AKB48)


이번에 JR 고속버스 드림호 대사에 취임한 요코야마 유이입니다.

저는, AKB48 후보생이었던 고등학생 시절, 주말마다, 드림호에 타고, 고향 교토에서 도쿄의 레슨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스테이지에 서고 싶다는 「꿈」을 향해, 함게 달린 드림호에서의 시간은, 저에게 있어서 소중한 추억입니다.

앞으로도, 드림호를 많은 분들이 알아주시도록, 그리고, 당시의 저처럼, 드림호와 함께 꿈을 좇는 여러분을 응원할 수 있도록, 힘내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Profile




요코야마 유이

■ 생년월일 : 1992년 12월 8일

■ 출신지 : 교토부

■ 취미 : 음악 감상, 드럼

■ 특기 : 옆돌기, 물구나무서기

■ 경력

2009년 AKB48 오디션에서 9기 연구생 합격

2010년 팀 K로 승격.

Not yet으로도 데뷔

2012년 팀 A로 이적 NMB48 팀 N을 겸임

2013년 NMB48 겸임 종료

2014년 선발총선거에서 13 위

팀 K에 이적, 캡틴에 취임

2015년 선발 총선거는 10 위, 선발 멤버로 선출

다카하시 미나미의 뒤를 이어, AKB48 그룹 총감독에 취임

2016년 선발총선거에서 11위





★ CM 갤러리



☆ 요코야마상, 독백 편


요코야마 유이가 연구생이 되기 전의, 아직 후보생이었을 시절의 추억을 독백하는 영상압니다.




☆ 유이항 그랜드 드림호 체험 리포트 편


요코야마 유이가 「그랜드 드림호」를 타고 차내 시설과 승차감 등의 매력을 하나하나 리포트!






★ 요코야마 유이 특별 인터뷰



JR 고속버스 드림호 대사로 취임한 요코야마 유이 상.

이번에, 취임 기념 특별 인터뷰를 하게 해 주셨습니다. 아이돌이 된 계기나, 고향에서부터 다니던 당시의 이야기 등, 여기에서만 들을 수 있는 내용이 풍성히 있습니다!



interview 1 ☆ 연예계에 들어가기 전에 가졌던 꿈은?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때는, 꿈이 계속 바뀌었달까요. 간호사가 되고싶어 라든지, 라멘가게를 가면 라멘가게 주인이 되고싶어, 라든지, 여러가지로 계속 바뀌었어요.

연예계에 들어가고 싶다고 생각한 것은, CHEMISTRY의 콘서트를 오사카 성 홀에서 봤기 때문이에요.

그게 저의 인생에서 처음으로 본 콘서트였는데, 가족 4명이서 보러 가서, 그 때에, 조명이 전부 꺼졌을 때의 소름돋는 느낌을 잊을 수 없어서, 노래라는 것은 이렇게 사람을 감동시키는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거기에서부터, 가수가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그런 계기로 다양한 오디션을 받고, AKB에 마침내 이르렀다는 느낌이네요.





interview 2 ☆ 지금은 아이돌이 되는, 하나의 꿈을 이루었다고 생각하는데, 앞으로, 이루어 나가고 싶은 꿈은?


원래는 솔로 가수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고 들어왔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면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꿈이지만요. AKB48의 활동을 하고 있는 가운데, AKB48로서도 이루고 싶은 목표, 선배들을 넘고 싶어요.

막연하고, 어렵지만, 콘서트도, 돔 투어를 또다시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좀더 사랑받는 그룹이 되고 싶다는 꿈이 있어요.

그리고, AKB의 활동에서 콩트라든지 드라마라든지 여러가지로 하게 해 주시는 중에, 연기라고 할까, 여배우 일에도 흥미가 생겨서, 장래에는 노래하는 여배우가 되고싶다는 꿈이 제 안에 있어요. 새롭게 생긴 꿈이네요, 그건.





interview 3 ☆ 지방에서부터 다니고 있는 것에 대해서, 아키모토 야스시 상으로부터 무언가 들은 것은?


당시는 연구생의 후보생이었기 때문에, 알려지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요, 나중에, 잡지의 인터뷰 등에서 이야기했을 때에, 『요코야마는 그렇게 노력해왔구나. 그런 시기가 있어서 좋았네』라는 것은, 칭찬해주신 것이랄까요.

정말로 밥 먹으러 간다든지, 최근 갔을 때도, 『그래도 요코야마는 야간버스로 온 사람이지』하는 것 같은.

다른 사람에게 소개해주실 때도, 『교토에서부터 야간버스로 다닌 아이입니다』하는 식으로 말해주신다거나, 그것이 굉장히 아키모토 선생님의 마음에도 남아있는 부분인건가 생각해요.

버스로 다니고 있던 아이는 없었고, 지방 출신자의 에피소드로, 『야간버스로 다니고 있었다는 건 무척 힘들었겠네』하고, 모두에게 많이 들었어요.

당시 저는 악착같이, AKB에 일단 들어가고 싶다는 마음이, 정말로 그것밖에 없었기 때문에, 힘들다는 것도 느끼지 못했지만요, 나중에 모두에게 들어서, 『엇, 힘든것이었나?』하고 (웃음).





interview 4 ☆ 버스의 추억은?


굉장히 편안했어요! 지금이니까 말하는 것이지만, 어머니가 JR버스가 좋지 않아? 하고 말씀해주신 것이 계기로. 당시는 교토와 도쿄의 왕복이니까, 교통비가 싸지 않으면 무리라서, 싸지만 안심할 수 있는 것은 JR버스네……했어요.

그래서 JR버스를 이용했네요. 이번 대사 이야기도 하니까 엄청나게 기뻐하셨어요. 정말로 엄마의 꿈도 태우고 있던 느낌이 있었어요.





interview 5 ☆ 연예계에 들어와서부터 가장 괴로웠던 것과, 가장 기뻤던 것은?


가장 괴로웠던 것은, 요 1년 정도는, 고민이랄까요…. AKB에 들어오고, 연구생이 되고, 여러 스테이지에 서거나. 여러가지를 하게 해 주시고, 찬스를 가득 받았을 때도, 받기 시작할 때도, 상담할 수 있는 상대가 없어서 괴로워서….

라면을 밤중에 먹거나 하는 걸로 도망쳐서, 그런 의미로는 힘들었지만요 (웃음), 말할 상대가 없어서요.

그것을 지나오고, 지금은 그룹의 총감독이 된다고 했을 때, 선배도 있고, 후배도 있고, 많은 여자아이들 안에서 정리한다는 것의 어려움과,

그것을, 다카미나상이라는 선배가, 얼마나 많은 일을 혼자서 해 왔다는 것을 느끼고, 자신의 무력함을 무척 고민한 한 해였어요.

『나는 이만큼밖에 생각하지 못해서 무력해』하는 것을 후배들에게 털어놓았을 때, 손을 내밀어 준 멤버와 스태프와 팬 분들이 있던 것이, 제일 기뻤어요.

이 1년에, 괴로웠던 것과 기뻤던 일이 단숨에 왔다고 할까요. 자신이 할 수 없었던 것으로, 도움받은 것이 가득 있구나 하는 것이 있었어요. 사람을 상담해주는 것이 굉장히 좋아서, 고민하고 있다면 후배의 이야기를 듣거나 하네요.

고민하고 있다면 『밥 먹으러 가자』한다거나. 지금은 고민하는 시기가 지나서, 인생 즐기지 않으면 안 되는데 하는 식으로 생각해서 (웃음). 고민하고 있는 것이 아깝달까, 『차근차근, 힘내자!』같이, 좀더 긍정적으로 되었어요.





interview 6 ☆ 처음 드림호에 탔을 때의 기분을 기억하고 있나요?


도쿄에 다니게 되었을 때, 어머니의 한 마디로 드림호가 좋다고 생각했어요.

교토에서 다닐 때는 역시 불안한 마음이 더 크고, 레슨에 주위의 아이들이 모두 함께 (레슨받으러) 오거나 했기에, 돌아가는 버스에서는 무척 풀이 죽어서, 분해서…

돌아가는 시간이 긴 만큼, 모두는 이 시간 집에서 연습하겠지, 하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자신은 어떻게 하면 그 시간을 보충할 수 있을까 생각했을 때에, 드림호에서 서는 위치표를 보고, 자신의 머리 속에서 이미지 트레이닝을 한다든지, 곡을 들으면서 다시 한번 복습한다든지.

어떻게 하면 그 시간을 드림호에서 보충할 수 있는지 생각했어요. 가장 유의미한 시간이 버스 안일지도 모르겠네요. 그 시간이 가장 모두에게 지고 있어, 하는 생각이었기에, 힘냈던 시간일지도 모르겠어요.





interview 7 ☆ 야간버스의 인상적인 에피소드는?


학교 친구에게는, 후보생 시기였기 때문에 일체 말하지 않았었어요. 선생님께만은 말했지만요, 월요일 아침이 조금, 어떻게 해도 늦게 되어버리는 것도, 비밀로 하고 늦잠 잔 것으로 하고 있었어요.

제일 사이가 좋은 친구에게도 전혀 말하지 않았어서, 그 학교를 그만드는 날에, 다음, 며칠에 상경해 하고 떠난 정도의 느낌이에요.

제일 사이가 좋았던 친구가 마지막 날, 제가 교토로부터 도쿄에 간다는 날에 배웅하러 왔어요. 그것도 버스로 갔지만요. 그 때 친구가 편지를 써 줘서, 버스에서 읽었다는 기억이 있어요. 그것이 가장 인상에 남아있네요.





interview 8 ☆ 앞으로 상경하는 사람이나, 지금 지방에서 도쿄로 다니는 사람에게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지방에서 상경하는 분들은 마음이 더욱 강하다고 생각해요. 저의 경우로 말하자면, 다른 사람보다 이렇게 멀리서 왔으니까, 더 열심히 해야지 한다든지, 자기 자신에게 지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이 있었어요.

수험으로 오는 학생도, 그런 마음이 있다고 생각하고, 한발 더 나아가서, 합격한 다음에는, 도쿄에서 꿈의 생활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니까, 실제 이 버스의 이름이 아니어도, 드림호에 타고, 꿈을 이루는 것은 멋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저도 7년 전의 이야기니까, 계속 전해 내려오는 자기의 추억이 될 것이라고 여겨요.

지방에 살고 계시는 것은, 장래에 자신의 자랑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니까, 멀어서 힘드시겠지만, 승차감도 좋아지고 있으니까 (웃음), 괜찮을 거예요, 힘내세요.





+++ 그 외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들










유이하고 진짜 잘 어울리고 좋다! 리포트하는것도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