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03 요코야마 유이 트위터 번역
気付いたらベッドを自分のもののように使って寝ている。
깨닫고보면 침대를 자신의 물건처럼 쓰면서 자고있다.
ペットあるある。
애완동물에 있을만한 이야기.
おはようございます。
안녕하세요.
비스 오랜만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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