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가 소중히 여기는 자신다움 - 요코야마 유이 편
AKB48が、大切にしている私らしさ ~ 横山由依編
플레이어 불러오는 중...
저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장소는 '역시 AKB48 극장이려나' 하고 생각합니다.
AKB에 들어왔던 때, 연구생이었던 시기에는 대기실에 들어가는 것만으로도 긴장되고, 스테이지에 서서 리허설을 하는 것도 긴장되었습니다.
조금 선배들이 무서운것 같기도 하고(웃음)
하지만 그 때에는 아마 자신밖에 생각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마찰이 생기면 어쩌나 혼나면 어쩌나 하고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자신 뿐 아니라 주변의 멤버나 스탭상들이나
무엇보다도 팬 여러분들이 보러와주시니까 그 자리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마음을 소중히 여겨서 한 발 한 발 나아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Story > 인터뷰&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토 시티 그래프 2015」요코야마 유이 인터뷰 번역 (2) | 2015.11.01 |
---|---|
요코야마 유이 주연 단편영화 '어선의 빛' 상영 토크 이벤트 - 기사 번역 + 영상 (AKB ShortShorts 프로젝트 '9개의 창') (4) | 2015.10.16 |
AKB 단편영화 「9つの窓(9개의 창)」 다섯번째 스토리 주연은 요코야마 유이 (4) | 2015.08.19 |
AKB48 총선거 미즈기 서프라이즈 2015 - 요코야마 유이 인터뷰 번역 (2) | 2015.08.07 |
[기사] 차기 총감독・요코야마 유이의 발언으로 AKB48 무료 라이브 개최 (0) | 2015.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