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30 요코야마 유이 트위터 번역
掃除の時先生用の長いほうきに当たったら地味に掃除しやすくて嬉しい。
청소 시간에 선생님용의 긴 빗자루에 당첨되면 수수하게 청소하기 쉽고 기쁘다.
学生あるある。
학생이라면 있을만한 이야기.
こんばんは。
안녕하세요.
しーちゃんと久びさにごはんたべてきた!
시짱과 오래간만에 밥 먹으러 왔다!
将来の話して楽しかった〜
장래의 이야기 즐거웠다~
帰り際に
돌아가는 길에
カラオケ行きたくなってきた!!
노래방 가고 싶어졌다!!
って言われたから心の中で
라고 해서 마음 속으로
お!いくか!
오! 갈까!
って思ったら
하고 생각하니까
今度!!
다음에!!
って言われてなんか振られた気分になった。
하고 말해서 왠지 차인 기분이 들었다.
'Story > SNS 번역 (~171231)'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05.02 (0) | 2015.05.02 |
---|---|
2015.05.01 (0) | 2015.05.01 |
2015.04.29 (0) | 2015.04.29 |
2015.04.28 (0) | 2015.04.28 |
2015.04.27 (0) | 2015.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