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11 요코야마 유이 트위터 번역



靴を靴箱に入れるタイプのご飯屋さん、目線の高さの靴箱はほぼ既にうまっている。

신발을 신발장에 넣는 타입의 가게, 시선 높이의 신발장은 거의 이미 가득 차 있다.


みんなしゃがむのめんどくさいあるある。

모두 쭈그리는 것이 귀찮다는 것, 있을만한 이야기.


おはようございます。

안녕하세요




今日の読売新聞の朝刊に載せていただいてます!

오늘의 요미우리 신문 조간에 실려 있습니다!

漫画家の北見けんいちさんから昔のお話を聞かせていただきました。

만화가 키타미 켄이치 씨가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ぜひ見てください(^-^)/

봐 주세요(^-^)/




広島握手会1日目

히로시마 악수회 1일간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감사했습니다!!


なぁちゃんと一緒のレーンでした

나아짱과 같은 레인이었습니다




+++ info. +++


조간 신문은 이것

"만화가 키타미 켄이치 씨에게 듣는 요코야마 유이"

난 도저히 못읽겠다 보이지도 않고 일단 한자를 모름ㅠㅠ

내용 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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