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18 요코야마 유이 트위터 번역



例えば餃子とかをメンバーと一緒に食べに行くと、自然と最後の一個が残る。

예를 들어 교자같은 것을 멤버와 함께 먹으러 가면, 자연히 마지막 한 개가 남는다.


譲り合いあるある。

서로 양보하는 경우가 있다.


こんばんは。

안녕하세요.




今日は川栄と予告犯見て感動しました。

오늘은 카와에이와 '예고범' 보고 감동했습니다.

(予告犯(예고범)은 현재 일본에서 상영중인 영화)


感動を与えられる人になりたいです!

감동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なんか今日はてくてくしながら他愛ないこと話してハプニングもあったけどこんなに一緒にいて楽な人と出会えたこと幸せだと改めて気づいた1日でした(笑)

왠지 오늘은 터벅터벅 걸으며 잡담하면서 해프닝도 있었지만 이렇게 같이있으면 편안한 사람과 만난 것은 행복한 것이라고 다시 깨달은 하루였습니다 (웃음)


#横栄

#요코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