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칸스포츠 제 10회 AKB48 선발총선거 후보자 소개 - 요코야마 유이
https://www.nikkansports.com/entertainment/akb48/news/201804200000894.html
AKB48 팀 A 요코야마 유이
「AKB의 얼굴」이라 불리고 싶어요
AKB48 그룹 총감독이니까, AKB48의 얼굴이 되고 싶어요!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멤버가 가득 있으니까, 이번 총선거를 통해서, 그런 멤버들과 나란히 「AKB의 얼굴」이라 불릴 수 있게 되고 싶습니다.
목표는 3위. 싱글의 타이틀곡에서 솔로 파트를 노래하고 싶은 것과, AKB48을 알게 하기 위해서 TOP 3에 랭크 인 하고 싶어요.
작년에는 염원의 솔로 콘서트 외에도, 연속 드라마에 첫 주연으로, 성장할 수 있었어요.
또한, 「두부프로레스」에서는 AKB48 그룹으로 모두와 함께 성취감을 맛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어필 포인트는 어디서든 잘 수 있는 것으로, 얼굴이나 행동은 고양이 같다고 들어요.
이번에 총선포스터 솔로콘 달과 물거울 옷인가보다!!! 너무좋아서 절할지경ㅠㅠㅠㅠㅠ
작년에 기모노 탈출해서 좋아했다가 리버보고 좌절했는데 드디어 드디어 올해는 예쁜옷ㅠㅠㅠ 그것도 솔로콘의 솔로곡 의상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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