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チームA公演 「 M.T.に捧ぐ 」 始動

AKB48 팀 A 공연 「M.T.에게 바친다」 시동


(JIJIPRESS영상) 출처는 https://www.youtube.com/watch?v=R0N9rV0SqRk


(720으로 보세요)



아래는 요코야마 유이 인터뷰 번역



( 3:09 ~ 3:28 유이 짧은 인터뷰 )


 유이  오늘 이렇게 아직 게네프로이지만 당일을 전원이서 다치는 일 없이 맞이할 수 있게 된 것이 기쁩니다.

아키모토 선생님이 요코야마 팀 A를 위해서 써 주신 곡이 모두 멋진 곡뿐이라서

이 곡들을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실 수 있도록 열심히 해 나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 4:23 부터 유이에게 질문과 답변 )


 기자  어떤 공연입니까?


 유이  아마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느낌의) 공연이라고 생각합니다.

overture가 나오고 막이 열린 순간에 믿을 수 없는 광경이 펼쳐져 있다고 할까 (*)

거기서부터 곡이 시작한다고 생각되는 느낌의 연출도 있거나 해서 지금까지의 AKB와는 조금 다르구나 하는 부분을 느끼실 수 있어요.

그리고 아까 공연에서도 말했는데요, (무대) 정면이 굉장이 새롭게 되어서

지금까지 없었던 연출 방법이 늘어났다던가 하기 때문에 '보는' 것도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자  전곡이 신곡이라는 것으로 레슨이 힘들지 않았습니까?


 유이  힘들었네요. 저, 코지마상이 역시 대단하구나 생각한 부분이 쇼니치 날이 가까워 왔을 때 안무 VTR을 찍는데요,

거기서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코지마상의 진면목이 담겨있는 VTR을, 그것을 집에서 보고 감명을 받았어요.

코지마상의 진심, 리허설부터의 열의를 느꼈어요. 극장에 발걸음을 옮겨주시면 진심인 코지마상을 볼 수 있으니까 꼭 그 부분도 주목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기자  공연 타이틀이 'M.T.에게 바친다' 인데요, 다카미나상은 리허설을 보러오시지 않았습니까?


 유이  보시지 않았네요. 그래서 (오늘) 보러 와 주신 것이 처음 보시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기자  이 공연에 담은 생각은?


 유이  저는 ' M.T.に捧ぐ (M.T.에게 바친다)'는 곡의 가사를 읽었을 때, 눈물이 났어요.

역시 (총감독으로써의) 다카미나상이 짊어지고 오신 것들이 그 (가사) 안에 묘사되어있고.

지금의 제 자신이 그 안에 발을 들여놓고 있어서 가사의 느낌을 알 것 같아서, 저의 마음을 담아 노래했습니다.

그래서 다카미나상이 보러 와 주신 때라던가, 팬 분들이 보러와 주셨을 때 뭔가 마음을 움직이는 퍼포먼스로 이어지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자  5년 반 만의 공연이 'M.T.에게 바친다'인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유이  제가 오늘 공연하면서 정말 느꼈던 것은, '쇼니치는 이렇게나 걱정되는 것이구나'라는 것으로,

지금까지는 선배들이 해 오신 것을 했었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걱정되는 것은 없었는데요.

'(팬 분들이) 어떻게 생각해주실까, 어떤 느낌이라고 해 주실까' 불안했었지만,

하지만 '이것이 AKB 제 2장이 시작되는 것일까' 하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 타이밍에 정말 감사하고 있습니다.




 기자  솔로곡이 있습니다만?


 유이  원래 가수가 되고싶다고 생각해서 상경해서 AKB에 들어왔는데요,

정말 좋은 곡을 주셔서, 앞으로 노래해나가며 AKB 곡 중에서 자신의 대표곡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기자  정말 아름답게 불렀습니다


 유이  에, 정말인가요? 눈물샘이 약하니까 울어버릴지도 모르겠어요. (멤버들 웃음)

(칭찬) 감사합니다. 정말 행복해요. (노래하기 전까지) 정말 불안해서... 안 울어요! (웃음)




( 9:15 ~  마지막 한마디 )


 기자  메세지를!


 유이  AKB48의 멤버들은 바뀌어가고 있지만, 저희들은 이 극장에서 변하지 않고 열심히 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정말 감사했습니다.




(*) 막이 열렸을 때 이 풍경이라서 본 적 없는 광경이라고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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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