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인터뷰&기사

『 화려한 눈매의 요리코 상』 관련 유이 코멘트 & 스토리

로즈블랑슈 2018. 3. 25. 23:28

요코야마 유이 주연 드라마 『 화려한 눈매의 요리코 상』 

공식 홈페이지 코멘트 & 스토리




2018년 2월 27일 유이 트위터



4月スタート 

4월 스타트

関西テレビの深夜ドラマ 

칸사이테레비의 심야드라마

『 #はんなりギロリの頼子さん 』

『 #화려한 눈매의 요리코 상』


無愛想だけど実は心優しいギロデレの京女、頼子さんを演じさせていただきます。 

무뚝뚝하지만 사실은 상냥한 마음의 기로데레한 교토 여자, 요리코 상을 연기하게 해 주셨어요.

連続ドラマ初主演でドキドキですがキャストのみなさんやスタッフのみなさんに支えていただきながら撮影しています! 

연속드라마 첫 주연으로 두근두근하지만 캐스팅된 분들과 스탭 분들에게 의지해가며 촬영하고 있어요!


ギロリ、お楽しみに!! 

기로리, 기대해 주세요!!





유이 인스타



4月スタート 

4월 스타트

関西テレビ深夜ドラマ 

칸사이테레비 심야드라마

『はんなりギロリの頼子さん』 

『 #화려한 눈매의 요리코 상』

たばこ屋の看板娘、主演の頼子さんを演じさせていただきます。 

담배가게의 간판 아가씨, 주연 요리코 상을 연기합니다.


ドラマには京都の美しい街並み、京都タワーなどの観光名所、 

드라마에는 교토의 아름다운 가로수, 교토 타와 등의 관광 명소,

隠れた文化や風習もでてきて京都の魅力がいっぱいです。 

숨어있는 문화나 풍습도 나와서 교토의 매력이 가득해요.


ギロデレの京女、頼子さん。 

기로데레의 교토 여자, 요리코 상.

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잘 부탁드려요!!


#はんなりギロリの頼子さん 

#화려한 눈매의 요리코 상

#ギロデレ 

#기로데레

#関西テレビ #カンテレ 

#칸사이테레비 #칸테레







드라마 공식홈페이지 & 공식 트위터


https://www.ktv.jp/girori/

https://twitter.com/hannarigir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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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에 있는 스토리와 유이 인터뷰



2018년 4월 심야방송 (칸사이 로컬)


AKB48 그룹 총감독 요코야마 유이가 연속드라마 첫 주연!

교토부 출신의 요코야마가, 무뚝뚝하지만 사실은 상냥한 "기로데레" 교토 여자를 열연!




 < 스토리 > 



세계 유수의 관광지, 교토는, 오늘도 많은 관광객으로 붐비고 있다. 도쿄에서 교토로 전근온지 얼마 되지 않은 잡지 편집자 야마다 유이치는 타운지를 담당하게 되었다.

어느 날, 길을 잃은 프랑스인 부부에게 길 안내를 하려고 하지만, 더욱 더 길을 일게 되는데….

근처에 있는 담배가게 주인・신도 요리코 (요코야마 유이)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요리코는 못마땅한 듯이 날카롭게 이쪽을 쏘아보면서, 유창한 프랑스어로 안내해 주었다.

「프랑스어는 관광객을 안내하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몸에 배었다」고 하는 요리코.

하지만, 가게 안쪽에는, 프랑스어나 스페인어 등 외국어 교재가 쌓여 있던 것이었다.

취재하다 보니, 교토에는 오랜 문화나 풍습이 가득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야마다. 점점 요리코와도 마음을 터놓기 시작하고, 교토 사람인데도 교토벤을 못하는 요리코의 의외인 과거를 알게 된다.





 < 등장인물 > 


신도 요리코 역 (요코야마 유이)


세계 유산으로부터 도보 2분에 위치한 담배가게의 간판 아가씨

골수 교토 사람으로, "기로리(날카로운 느낌)"하게 쏘아보는 표정으로, 언뜻 보면 무서워 보이지만, 사실은 상냥한 마음씨의 "데레"하는 귀여운 일면 겸비한 "기로데레"한 인물.

한때, 도쿄에 살았던 과거도 가지고 있다.



야마다 유이치 역 (나카오 마사키)


교토로 전근해온 잡지 편집자. 우연히, 요리코의 소꿉친구인 이케다 준코의 이웃. 요리코의 일이 신경쓰이지만, 얼뜨기에 덜렁거리는 자신은 미움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 작품 개요 > 


방송 시간 2018년 4월 심야방송 예정

30분 × 전 4화





 < 주연・요코야마 유이 코멘트 > 



Q. 이번 이야기를 들었을 때의, 솔직한 감상은?


솔직히 정말 놀랐지만, 기뻤습니다. 연속드라마 첫 주연이라서, 나로 괜찮을까? 하고 생각했어요.




Q. 원작을 읽은 감상은? 자신과 요리코와, 통하는 부분이나 비슷한 부분은 있나요?


교토의 모르는 부분이 가득 나와서, 공부가 되었어요.

저도 눈이 강한 인상을 주는 것이 콤플렉스이기 때문에, 요리코상이 눈빛 때문에 오해받는/착각되는 느낌에 공감할 수 있었어요.

요리코 상은, 자신의 기분을 잘 전하지 못하는 서투른 캐릭터인데, 저도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잘 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비슷하구나, 생각했습니다.

요리는 여러 사람에게 교토를 알려주는 캐릭터인데, 저도 모르는 것을 바로 휴대폰으로 조사하고, 사람에게 알려주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정보통인 요리코 상에게 공감할 수 있었어요.




Q. 대본을 읽은 감상과, 요코야마상이 마음 속에 그린 요리코의 이미지는?


오해를 사기 쉽지만, 사실은 사람을 위해주고 무척 상냥한 사람. 곤란한 사람 돕는 것을 당연한 듯이 선뜻 하는 사람이라는 이미지입니다.




Q. 촬영을 위해서, 역할 만들기에 신경을 쓴 점 등이 있나요?


야카다와의 거리가 조금씩 좁혀가는 스토리인데, 그 부분은 그다지 의식하지 않고, 연기를 하면서 생각한 그대로를 표현했습니다.

아마다는 덜렁거리는 귀여운 부분이 있고, 그 부분은 솔직하게 귀엽네 하고 생각했고, 코인 빨래방 장면이 있는데, 그 부분은 무척 애틋한 마음으로 촬영했어요.

촬영에서는, 실은 야마다를 연기하는 나카오 상이 리드해 주시면서 하고 있습니다.




Q. 이야기 속에서, 교토의 지식과, 교토 특유의 관습이 많이 나옵니다만, 『교토 채색 일기』에서 배운 지식 등, 활용되고 있는 것이 있습니까?


로케지가 있는 니조코야 상은, 이전 『교토 채색 일기』에서 다녀온 적이 있는 장소이고, 요리코 상의 집으로 사용되고 있는 오쿠도 상의 집도 이전 로케에서 찾아뵙고 있어서, 어머님이 「오랜만이야!」하고 이야기를 걸어 주시곤 했어요. 이번 드라마 촬영 장소는 모두 『교토 채색 일기』에서 다녀온 곳이라고, 함께 연기하는 분께 설명할 수 있습니다!




Q. 드라마의 볼거리는?


교토의 관습과 문화를 알 수 있고, 교토의 거리가 가득 나오는 부분입니다.

약간의 사랑 이야기도 있으므로, 두근두근 할 수 있을 거예요.




Q. 현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정말 최고예요! 계속 함께 방송을 하고 있는 레귤러 프로그램 스탭 분들이 많이 계셔서, 안심감 속에 하고 있어요. 드라마 현장에서 처음 만난 스탭 분들도, 유연한/느긋한 분이 많아서 무척 하기 편해요.

또한, 영상이 『교토 채색 일기』의 영상미와 마찬가지로, 정말 대단히 아름다워서, 기쁩니다.




Q. 연속 드라마 특유의 어려움이나, 현장에서의 어려운 일 등이 있나요?


1화를 찍고 4화를 찍고… 하는 식으로 여러 장면을 촬영하기 때문에, 조금 혼란스러운 것은 있어요. 역시 교토는 무척 추워서, 추위에 고생가고 있네요.





 < 상대 배우분 코멘트 중 유이 관련 > 



Q. 요코야마 유이 상과 함께 연기한 감상은?


요코야마상은, 스탭 분들께도 사랑받고 있고나, 하고 느꼈습니다. 요코야마상의 인품으로, 찬스도 받을 수 있을 것이고, 촬영 현장의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 부터, 자신에게 엄격한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어서, 굉장히 존경하고 있습니다. 요리코와는, 닮은 부분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함께해가면서는 사실은 걱정이 많은 타입이구나, 하고도 생각했습니다.







아래 두 장이 트위터에 올려준 사진





두장이 인스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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